입시 분석2028 대입개편 생존전략

2028 대입, 내신 5등급제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최지예 · 2026.03.29 발행 · 2026.09.01 수정 · 5분 · 조회 36

자료 기준: 2026년 9월

2028학년도 대입부터 고교 내신은 5등급 상대평가와 A~E 절대평가를 함께 제공하는 체제로 바뀝니다. 1등급 비율은 4%에서 10%로 넓어지지만, 대학은 석차등급만이 아니라 원점수·과목평균·성취도·성취도별 분포·수강자 수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2026년 9월 현재 교육부 확정안을 기준으로 합니다.

내신 5등급제의 등급별 비율은 어떻게 되나?

등급등급 비율누적 비율
1등급10%10%
2등급24%34%
3등급32%66%
4등급24%90%
5등급10%100%

1등급 인원이 늘어났다고 해서 내신의 중요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등급 안에서도 대학에 제공되는 다른 성적 정보와 과목 이수 내용이 함께 검토될 수 있으므로, 목표 대학의 실제 평가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대학에는 어떤 내신 정보가 제공되나?

제공 정보확인할 수 있는 내용
원점수학생이 해당 과목에서 받은 실제 점수
성취도A~E 절대평가 결과
석차등급1~5등급 상대평가 결과
성취도별 분포수강 집단 안에서 A~E가 분포한 비율
과목평균해당 과목 수강생의 평균 점수
수강자 수과목을 함께 이수한 학생 수

사회·과학 융합선택 과목은 상대평가 석차등급을 기재하지 않는 등 과목 유형에 따라 제공 방식이 다릅니다. 학교에서 실제 개설되는 과목과 성적 산출 방식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과목 선택은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 하나?

첫째, 희망 모집단위가 요구하거나 권장하는 과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기초 과목에서 심화 과목으로 이어지는 이수 흐름을 만듭니다. 셋째, 학교에 개설되지 않은 과목이 있다면 공동교육과정 등 가능한 이수 방법을 학교와 상의합니다. 특정 과목을 들으면 반드시 유리하다고 단정할 수 없으므로 대학별 안내가 우선입니다.

내신과 수능은 어떻게 함께 준비해야 하나?

2028 수능에서는 통합사회·통합과학이 필수이므로 고1 공통과목 학습이 수능 기초로 이어집니다. 시험 직전 암기와 수능 준비를 따로 운영하기보다, 내신에서 개념과 자료 해석을 충분히 익히고 이후 수능형 문제로 확장하는 계획이 효율적입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