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학년도 수능에서는 국어·수학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탐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모두 응시하는 구조로 바뀝니다. 국어·수학·탐구는 상대평가를 유지하고 영어·한국사·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로 운영됩니다. 아래 내용은 2026년 9월 현재 교육부 확정안과 시험·점수 체제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2028 수능의 영역별 시험 체제는 어떻게 바뀌나?
| 영역 | 2028학년도 출제 범위·구성 | 평가 방식 | 문항·시간 |
|---|---|---|---|
| 국어 | 화법과 언어, 독서와 작문, 문학 | 상대평가 | 45문항·80분 |
| 수학 | 대수,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 | 상대평가 | 30문항·100분 |
| 탐구 |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모두 응시 | 상대평가 | 과목당 25문항·40분 |
| 영어 | 듣기 포함 | 절대평가 | 45문항·70분 |
| 한국사 | 필수 응시 | 절대평가 | 20문항·30분 |
| 제2외국어/한문 | 9개 과목 중 선택 | 절대평가 | 20문항·30분 |
국어와 수학은 기존의 공통+선택 구조가 사라집니다. 수학의 심화수학(미적분Ⅱ·기하)은 수능 출제 범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탐구는 계열에 따라 사회 또는 과학 과목을 고르는 방식이 아니라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모두 치릅니다.
선택과목 폐지는 입시 전략을 어떻게 바꾸나?
선택과목 조합으로 표준점수의 유불리를 조정하던 전략의 비중은 낮아지고, 모든 수험생이 같은 출제 범위 안에서 경쟁하게 됩니다. 문과 학생도 통합과학을, 이과 학생도 통합사회를 준비해야 하므로 고1 공통과목의 개념을 계열과 무관하게 균형 있게 학습해야 합니다.
통합사회·통합과학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탐구는 각 25문항을 40분 동안 풀게 됩니다. 단원별 암기만 반복하기보다 자료를 읽고 여러 개념을 연결해 판단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교육부가 공개한 예시문항을 기준으로 출제 형식과 자료 해석 방식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8 수능 준비에서 먼저 확인할 세 가지
- 국어·수학 선택과목이 없다는 전제에서 전 범위 학습 계획을 세웁니다.
- 고1 통합사회·통합과학을 내신 과목으로만 보지 않고 수능 기초로 학습합니다.
- 대학별 모집단위 반영과목과 전형 방법은 각 대학의 최신 시행계획에서 별도로 확인합니다.